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NEWS

NEWS

뉴스

게시판 상세
제목 [Show your ink] 가죽공예가 'unblown '
작성자 타투매거진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5-2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29






Show your ink


가죽공예가 unblown









Q1. 타투매거진 독자에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통해 타투매거진 독자분들과 만날 수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가죽공예가 unblown 언블런 입니다. 'unblown;아직 꽃이 피지 않은' 활짝 핀 꽃이 아닌, 아직 피지 않은 꽃을 뜻하는 언블런입니다. 저는 꽃이 피는 그 과정과 아직 피지 않았을 때 가질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담아 언블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만 서른 살의 남자로, 그리고 가죽과 핸드메이드의 매력에 빠져있는 가죽공예가로 저를 소개하겠습니다."







Q2. 가죽공예·가죽공예가 그 시작은?


"옷이 좋아서, 이것이 저의 시작입니다. 정말 열정과 의지로 시작한 일본 유학길, 그때 저는 많은 가죽제품을 접하게 되고 가죽의 매력에 첫눈에 반했습니다. 짧은 글로 담아내기엔 너무나 부족할 만큼 참 기쁜 일도 힘들 일도 많았던 시기였습니다. 그때 가죽제품을 보고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다니고 있던 의상 학교를 그만두고, 가죽 공방에 다니며 간절히 원하던 가죽공예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가죽 공방에서 저의 가죽공예가 시작된 것이죠."







Q3. 가지고 있는 타투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네,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 사용하는 도구와 기계 그리고 제가 영감을 받은 것들에 대한 것으로 타투를 새겼습니다. 그중 일본에서 패션스쿨을 다니던 때에 미싱을 타투로 새겼습니다. 옷이 좋아서, 저의 꿈에 대한 포부를 담은 미싱을 타투로 새긴 것입니다. 타투는 완전하게 지우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저에게는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타투에 대한 주변의 비난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 일을 끝까지 하지 않게 되면, 그때는 그 타투를 어떻게 하려고..' 처음엔 포부로 새긴 미싱 타투, 현재 저에게는 제가 살아온 자취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미싱 타투를 포함하여 제가 현재 사용하는 도구들이 타투로 새겨져 있습니다. 저에게 의미 있는 것들이 타투에 담겨있습니다."


피부에 새긴 타투, 쉽게 되돌릴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더욱 언블런님에게는 특별한 것 같습니다. 지난 시간의 자취라는 표현이 공감 됩니다. 지나온 순간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타투, 그 타투를 보면서 언블런님의 꿈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그렇다면 현재까지 이어온 타투, 언블런님의 개인적인 타투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Q4. 타투는 무엇입니까?


"타투는 각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타투 소재로 도구와 미싱, 이것 외에도 몇 개의 레터링 타투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터링타투 문구로 저에게 힘이 혹은 자극이 되는 문구나 명언 등을 새겼습니다. '폴스미스; 패션은 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다'라는 문구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 나온 명대사 '카르페디엠; 현재를 즐겨라'를 레터링 타투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왼쪽 다리에는 '나는 천천히 걷지만 절대 뒷걸음치지 않는다' 심장과 가까운 위치인 왼쪽 가슴에는 '꿈을 꾸면 꿈이 너를 만들 것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렇듯 저는 저에게서 의미 있는 문구들을 타투로 새기고 그것을 보며 또 한 번 되새기는 것, 이게 저에게 더욱 단단하게 각오를 이어가게 합니다."


단단한 각오, 언블런님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좋아하는 일, 열정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가죽에 대한 마음, 그것이 타투에도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타투매거진 독자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Q5. 마지막 질문,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


"우선 타투매거진 'Show your Ink' 인터뷰를 통해 저의 이야기와 타투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쁩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 지나온 시간에 대한, 그리고 앞으로의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은 참 값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많은 분들이 예술을 사랑해주시길, 그리고 타투와 가죽공예를 포함한 우리나라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걷는 이 길에서 저를 포함한 사람들을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노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열정과 자부심을 가진 Crafters입니다.' 제 인터뷰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how your Ink , 포부의 미싱타투 그렇게 지금의 자리에 가죽공예가 Unblown






첨부파일 언블런5.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