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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OOIST

DY - DY타투

Tattooist Interview

  • 타투매거진|
  • 8,290|
  • 2011-02-07

인사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DY입니다.


둘째 아이 돌에 참석은 못했지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근 근황에 대해 말해주세요.
먼저 축하인사 감사합니다.^^  최근에 뭐 별다른 건 없습니다. ㅎㅎ 열심히 작업하구 있지요~


타투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와 어떻게 타투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오래전부터 관심사의 일부분이었고 아주 재미있는 일 같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배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절에는 시설이나 환경 모두 연약했을 것 같은데 그 시절 이야기를 조금 해주신다면.
그땐... 타투하는 곳을 찾기도 힘들었죠.ㅎㅎ 콜랙터들도 평범한 분들은 거의 없었으니까요. 시설은 저 같은 경우는 지금과 아주 많이 다르진 않았습니다. 지식이 부족해 고압멸균기 대신 아기들 젖병 소독하는 기계 사용하구 뭐 등등 ㅎㅎㅎ 바늘도 선택에 폭이 없어서 항상 만들어서 사용하고 지금 돌이켜보면 처음 배울 때가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인드나 테크닉 등등... 저도 그땐 배운지 얼마 안됐지만 제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거든요.


타투를 위해서 어떠한 공부를 했나요?
저는 타투를 접하기 전에 그림을 그려보거나 공부한 적이 전혀 없었는데 배우는 과정에서도 미술과 타투는 완전히 다르다는 황당한 정의 때문에 조금 뒤늦게 5~6년 전쯤부터 문화센터 등등 짧게나마 미술 공부하며 지내는 정도입니다. 특별히 무언가를 교육 받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수강 시절이 있었는지? 또는 무명 시절은 어떠했는지?
수강시절이라면 3~4개월쯤 배웠던 것 같은데 3개월 접어들 때쯤 그곳에서 모든 작업을 제가 하고 있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건 좀 아닌가 싶어서 혼자 장비 등등 구해서 독단적으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수강 시절의 가장 큰 기억은... 실망? 요정도... 하지만 지나고 보면 그로인해 제가 타투를 하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감사한 마음도 ㅎㅎㅎㅎ 그리고 무명시절이... 제가 뭐 유명한가요?ㅎㅎㅎ 지금도 무명이죠 ㅋㅋㅋㅋ


타투를 하면서 누구의 영향을 많이 받았나요?
특별히 누구의 영향이라기보다는 타투에 입문한건 1998년이지만 타투를 열심히 하게 된 것은 2005~2006년쯤인 것 같습니다. 그때 시야를 넓히면서 저는 오히려 외국 대가보다는 국내 타투이스트들에게 자극을 많이 받으면서 공부했습니다. 딱 누구다 하기보다는 골고루 잘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뭐...



본인이 생각하는 타투란?
말 그대로 타투죠 문신! 한번 그려 놓으면 죽을 때까지 함께하는...
          
주로 제페니스 스타일에 강세를 보이시는 것 같은데 당신이 추구하는 타투 스타일은?
한 가지 장르를 고집하지는 않습니다. 두루두루 천천히 함께 실력을 올리고 싶어요. ㅎㅎㅎ
제피니즈 작업이 많아서 그래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타투하기에 가장 좋아하는 주제는 무엇인가요?
복합적이지 않고 하나를 뚜렷하게 할 수 있는 소재요. ㅎㅎㅎ



당신이 한 작품 중에 기억에 남는 작품이나 애착이 가는 작품은?
글쎄요. 크게 기억에 남는 작업 보다는 예전에 손님이었던 분들 몇몇이 지금 타투이스트가 된 분들이 계신대 그분들 해주었던 작업이 자주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타투를 하면서 당신 만에 철학이 있다면? 또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조금 늦고 더디더라도 멈춰있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난 후에는 우뚝 선다? 다시 말하면 급하게 하려고 하지 않고 차근차근하자 ㅎㅎㅎ


국내에 추천하고 싶은 타투이스트가 있다면?
매거진에 다 있잖아요. ㅎㅎㅎ 누구 한명만 말하면 딴사람들 삐져요. ㅋㅋ


많은 타투이스트를 배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 타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저 열심히 하시라는 말밖에 없네요. 타투는 결과물이 중요하니까. 좋은 결과물을 위해 힘든 과정일지라도 자부심을 갖고 올인 해보세요.


타투매거진에는 타투 마니아층도 있지만 수강이나 독학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이긴 하지만 그 분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머신이나 잉크가 있다면?
머신이나 잉크는 많이들 쓰는 것이 가장 좋을 겁니다. ㅎㅎㅎ 저도 여러 가지를 두루 사용합니다. 딱 뭐다 할 순 없습니다.



타투이스트로써의 삶은 어떠한가요?
개인적으로는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타투를 하면서 후회한 적이 있는지? 지금 생활에 만족은 하나요?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생활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타투아티스트가 되지 않았으면 무엇을 했을까? 생각해 본적이 있나요?
저는 기계적인 것을 다루는 일이나 연구하는 뭐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하고 싶은 작업이나 앞으로의 계획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두루 골고루 조금씩 실력을 높이기 위해 오늘도 차근차근 열심히~

이 글을 보시는 분들과 타투매거진 회원 분들께 한마디.
별거 없는 사람 인터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년 좋아지는 타투이스트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DY 홈페이지 : http://www.dytattoo.com
DY 작품보기 : http://www.mitzine.com/bbs/zboard.php?id=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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