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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을 사랑하는 DJ INNU

Free Interview

  • 타투매거진|
  • 2,979|
  • 2008-08-16

Q . 반갑습니다.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DJ로 활동하고 있는 DJ INNU 노인우라고 합니다.


 



 


Q . 최근 근황은 어떠신가요?




최근 BON프로덕션에 소속되어 크고 작은 파티에서 DJ로 활동 중이며 THE DEEPEST DIVERS & NIGHTLIFE(club.cyworld.com/thedeepest)라는 인터넷 클럽을 운영 중입니다.


DJ와 스쿠버다이버로서 파티문화와 스쿠버다이빙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 프리랜서로 활동하신다고 들었는데 어떤 면에서 선택하시게 된 건지?




아무래도 어느 한 곳에 묶여서 제한적인 활동을 하는 것보다는 자유롭게 일을 할 수가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DJ라는 직업은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 DJ를 볼 때 신비주의 함이 느껴지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DJ란?




제가 처음 DJ를 보았을 때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신비스러운 면이 있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멋이 있고 특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DJ가 되고 나니 신비로움 같은 것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보이는 것뿐입니다.


 



 


Q . 하시는 일에 대한 매력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제가 주최하는 파티 혹은 클럽에서 DJing을 하고 있을 때  클러버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며 플로어의 에너지를 다 같이 함께 느낄 때 희열을 느낍니다.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이라 할까요?


꼭 DJing을 할 때가 아니라 클러버로서 다른 DJ의 음악을 들으며 공감했을 때 역시 내가 이 일을 선택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Q . 일반적으로 볼 때 DJ라는 직업이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라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런 이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돈을 위해서 활동하는 DJ가 있는가하면 오직 음악만을 사랑해서 활동 중인 DJ가 있습니다.


오히려 배고픈 직업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한 것 같습니다만 어떤 직업이든 처음에는 배가 고프기 마련입니다. 꿈을 위해서 나아가다 보면 길이 보일 것이라 믿습니다.




Q . 본인과 같은 직업을 꿈꾸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God is a DJ! DJ는 존경받는 미래의 직업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클러버들은 존중해야 합니다. 자신이 DJ임을 사랑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결국 명예와 부를 이룰 것입니다. 돈이 걱정된다면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더욱 일에 열중한다면 동시에 얻을 것이라 믿습니다. 주눅들지 말고 끝을 향해 달려라! DJ는 이 세상 어떤 직업보다도 자랑스러운 직업입니다.




Q .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이제는 저의 음악을 만들고 싶습니다. 다른 이의 음악을 들려주는 것도 좋지만 제 스스로 느껴서 제작한 저만의 사운드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Q . 타투를 받게 된 계기가 있나요?




3년 전 강원도에서 열린 한 페스티벌에서 DJing을 하며 플로어에서 아주 열광적이고 인상 깊은 클러버와 마주하게 되었고 후에 인사를 나눠보니 타투이스트였습니다. 그 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지게 되었고 자연스레 그 분이 저에게 꼭 타투를 자신이 해주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흔쾌히 맡기고 첫 타투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Q . 타투이스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굉장히 멋진 직업입니다. 모두 용기 있는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DJ와 마찬가지로 선택하기 힘든 직업이라는 점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Q . 타투매거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외국에서는 타투에 관한 잡지를 쉽게 접해 볼 수가 있는데 이제는 한국에서 타투전문잡지를 쉽게 접할 수가 있다는 것에 그래도 계속 문화가 발전하고 있고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멋진 문화를 소개하고 알려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Q . 본인이 생각하는 타투란?




자기만의 철학과 스타일과 개성을 평생 몸에 지니고 살아가는 것! 후회할 수 없는 매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미 손에 타투잡지를 들고 계신 여러분은 앞서가는 문화인입니다.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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