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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 old skool 리버스크루 beatbox 은준

Free Interview

  • 타투매거진|
  • 3,500|
  • 2008-08-23


영상제공 : 리버스크루  


Q.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리버스크루의 beatbox 은준 a.k.a.Trouble Some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1번째 비빡서이고 대한민국의 비빡스 scene을 만든 beatbox artist입니다. !!ㅎㅎ




Q. 요즘 근황은 어떠신지..




요즘 근황은 전처럼 공연하고 연습하고 살 빼고 있어요~~


리버스크루의 R.c Radio 준비하고 있어요. 다큐멘터리 준비하고 지내고 있어요~~




Q. 비트박스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초등학교 때 첨 비빡스란 것을 들었었는데 첨엔 듣고 악기 소리인줄 알고 있었는데 2년이 지난 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비빡스 란 것을 소개 하더라고요




그때 아~~하 사람의 입으로 이런 소리를 만들 수 있고 연주 할 수 있구나 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 이후로 비빡스의 매력에 빠져서 지금까지 쭈~~욱 하고 있어요.


 



 


Q. 리버스크루 소속사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리버스크루는 1997년 만들어진 크루인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보이 크루중에 1팀이지요!!


첨엔 비보이 크루로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국내에 유일한 hiphop 크루로 성장했어요.


Rivers 흐르는 강물처럼 멈추지 말고 여러 줄기의 강이 만나 더 큰 강을 만들자란 의미를 갖고 CREW 이름을 rivers crew 라고 지었어요.


사실 Revers였는데 명함을 팔 때 re에서 ri로 나와서 갑작스레 이름이 바뀌었어요. ㅎㅎ


우리 Rivers crew 는요~~~~


DJ.wreckx.


M.c.Super man IVY


Beatbox 은준 그리고 B-boy & B-girl


C4p( 영상제작, 그래피티, 포토그래퍼 ) 이렇게 이루어져있어요!!


각자 분야에서 베테랑들 끼리 모여서 2006년에 완벽한 하나의 팀이 만들어 졌습니다.




Q. 식구들이나 본인의 개인적인 연습량은 어떻게 되시나요?




예전엔 새벽 연습 위주로 많이 연습했는데 작년에 연습실 오픈 한 이후로 1시부터 6~7시 정도까지 연습을 해요. 대회가 있을 땐 가끔 밤을 세우기도 하는데 겨우겨우 밤과 낯을 바꾼 거여서 거의 낯 연습을 주로 하고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연습을 정해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한두 시간 정도 디제잉 연습을 하고  입이란 악기로 어딜 다닌 다던가 어떤 공간에 있어도 저의 비빡스는 멈추지 않고 연습을 하고 있죠~~!!




Q. 주위에서 본인에게 비트박스를 배우려 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가르쳐 주신 적은 없나요?




전엔 스쿨을 몇 번 했었는데 저랑은 약간 안 맞는 것 같아요. 하다가 보면 스케줄도 많이 겹치고 해서 ㅎㅎ


가르치다보면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도 다르고 추구하는 비빡스 스타일이 틀려서 첨에 소리와 기본 비트들을 알려주고 어느 정도 되었다 싶음 거의 다 각자 스타일을 잡아서 혼자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제자들이 있었는데 거의 다 연예인이 되었더라구요.




제자중엔 옥동자 빅뱅 세븐과 코메디언들에게 많이 전수해줬어요.


 



Q. 본인이 추구하는 비트박스란?




저는 저희 팀 분위기처럼 올드스쿨을 추구하고 있어요. 예전의 올드스쿨을 새롭게 변화시켜서 Brand new old skool 이란 이름을 갖고 있었습니다.


많은 음악 장르가 있듯이 여러 장르 비트 들을 쟁취하려고 하는데 저한테 가장 잘 어울리고 가장 자연스럽고 멋들어지게 할 수 있는 비트는 올드스쿨이에요.




Q. 뮤지션으로써 활동 하실 때 힘든 점은 없었나요?




뮤지션으로 활동 할 때의 힘든 점은 음... 너무 많은데 일단 고정적인 일들이 없어서 항상 불안 불안하지요.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의 대부분 공통점인 것 같아요.


실력이 뛰어나고 인정을 받아도 아직은 문화적으로 자릴 잡고 있는 장르가 아니여서 이 자릴 지키고 오래한다는 것이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어릴 적엔 그냥 마냥 좋아서 할 수 있었는데 비빡스가 직업이 되고 돈과 연관이 되니까 정말 점점 힘들어 지더라고요.




첫 번째 비빡서 여서 나중에 후배들이나 동생들이 좀 더 편하고 인정을 받을 수 있게 조금이나마 자릴 만들어 주는 것이 제일인 것 같아요.




보람을 느낀 건.. 주위에서 많이 알아 볼 때?? 이럴 때가 좀 좋더라고요.


그리고 많은 비빡서들이 저를 보고 시작했어요. 이런 말들을 때 진짜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ㅎㅎ




Q. 비트박스&비보이의 매력이 있다면?


 


비빡스의 매력은  첫 번째로 돈이 안 들고요. ㅎㅎ숨을 쉴 수 있고 말을 할 수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과 하늘에서 주신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입을 이용해서 연주를 하는데  입이란 악기는 공간에 제약을 받는 다던가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하고 잼 나게 연습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어느 밴드와 잼을 해도 어울릴 수 있고 공간이 좁은 곳에서 cyper도 쉽게 할 수 있어서요.




비보이의 매력은 음.... 제가 비보이가 아니 여서 저의 객관적인 생각을 말 할 께요.


비보이는 너무 다이나믹 하고 무대 위에서 서로 죽일 듯이 싸우다가 경기가 끝나고 난 후엔 항상 서로 존경을 보여주고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 멋진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힙합씬을 널리 알린 장본인들  이기도 하지용!!!




Q. 비트박스 뮤지션을 꿈꾸는 분들께 한마디 해주세요!!




비빡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더 많은 사랑을 보여주세요!!! 꿈은 곧 현실이 되니까 항상 평화롭게 연습해용~!!! 그리고 항상 주위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모니터를 할 수 있도록 많이 들려주고 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빠른 발전을 할 수 있는 지름길 이에용~!




Q. 앞으로의 어떤 계획이 있나요?




음.. 결혼 문제?? ㅋㅋ 2010년에 앨범을 낼려구요. 그때까지 많은 비트들을 diggin 해 놔야겠지요!!


곧 결과물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Q. 몸에 타투가 많으신데 타투를 받을 때 어떤 경로로 찾아가게 되었나요?




첨엔 너무하고 싶어서 찾아 다녔는데 그 당시엔 너무 황무지였어요. 그러다가 여러 사람들을 만났고 그 사람들의 소개로 인해서 선물도 타투로 받았고 그 타투 아티스트 분들의 새로운 소개로 더 많은 타투 아티스트들을 소개 받았어요.




Q. 본인이 생각하는 타투란?


 


문화인 것 같아요. 제가 음악을 하나의 장르 하나의 문화로 생각하듯이 타투란 것도 정말 오래된 존경해야 할 하나의 문화적 장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표현 할 수 있는 하나의 마스코트도 될 수 있고 자신의 생각을 몸에 새겨서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는 사람도 많이 보았고 단순한 그림이 아닌 타투란 오래된 장르처럼 평생 그 사람을 따라 다니고 죽을 때까지 항상 자신과 같이 다니는 자신을 대표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Q. 타투가 있어서 난감했던 적이 없었는지..




정말 많지요. 누구나 그렇듯이 명절 때나 이럴 때?? 공연 할 때 많이 난감한데요.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많이 오는 곳에선 저의 타투를 보고 피하거나 옷 좀 입어주세요란 부탁 많이 받았어요.. 일을 할 때.. 사람들 특성상 겉모습을 많이 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타투를 이해 못해서 좀 아쉽죠....ㅜ.ㅜ




Q. 앞으로 타투를 받으실 계획이 있나요?




옙~!! 당연하지요. 제 꿈이나 제가 좋아하는 문구나 그림들을 오랜 시간에 걸쳐 조금씩 할 거에요.




Q.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몸에 그리는 평생 가는 지울 수 없는 하나의 그림이고 글씨인데 타투를 할 때 정말 아픈 부위가 많아요. 일부러 몸에 상처를 내서 그 상처가 아물면서 완성되는 거라 생각하는데요.


너무 급하게 섣부르게 생각하지 말고 정말 신중하게 어디 어느 부위를 할까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타투는 멋이 아닌 문화!!!! 




대한민국의 타투아티스트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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