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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을 사랑하는 모델 HA'K

Free Interview

  • 타투매거진|
  • 6,209|
  • 2008-12-03


Q. 안녕하세요 타투매거진 회원분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모델 하크 HA'K 입니다.


Q. 최근 근황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요즘은 잡지모델, CF, 방송을 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패션 잡지와 뮤직비디오 찍고 있고...요즘 불경기라 일이 예전같지 않아 지금 다른쪽으로도
비밀리에 진행중입니다. 하하




Q. 몸에 문신이 많으신데 모델 생활에 지장이 있는건 아닌지.. 



일단 문신을 한것 자체가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까지도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특히 올드스쿨이나 뉴스쿨 장르는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낙서, 판박이로 생각하고 대부분 새기는 문신들이 블랙엔그레이나 트라이벌..레터링 그런 장르는 그나마 모델일에 지장이 있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저는 좀 남들하고 똑같이 하고 싶지않아 올드스쿨쪽 장르를 선택했는데 앞으로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Q. 모델이라고 하면 화려하지만 쉬운 직업은 아닐것 같은데요. 본인이 생각하는 모델이란?


 
요즘은 모델들이 많아져서 길가다가도 키크로 멋있다고하면 모델이니까..
뭔가 본인이 모델이라는 것을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넘어올만한 일도 아닌데..
보는거와는 틀리게 정말 힘든 직업입니다.
  
Q. 모델을 꿈꾸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만약에 모델이란 직업을 선택하셨다면 물론 도전도 좋지만 한번더 잘 생각해보고 모델에 입문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특히 남자 모델일은 적고 모델은 많아져서 그안에서 살아남기가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열심히만 한다면 멋진 직업입니다^^
또 다른 삶을 경험해 보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네요.



Q. 타투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어느 순간부터 점점더 타투를 갖고 싶다..라고 생각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등에 처음으로 했죠.. 아팠습니다. 하하 그러면서 다른 타투이스트분들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빠지면 점점 빠져들게 되는것이 타투인거 같습니다.


Q. 앞으로도 타투를 받으실 계획이 있나요?



그럼요! 평생 내몸에 채울수 없는 부분이 생길때까지 새기겠지만... 기간은 오래 걸리겠죠. 지금 모델 같은경우는 마음대로 타투를 새기는 것이 불가능하고.. 지금도 옷으로 가릴수 있는곳에 타투를 새기고 있습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타투란?



타투란.. 추억? 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나이를 먹어서 사진첩을 봤을때 그때 그때 마다 새긴 타투를 보면서 재밌게도 볼 수있고 타투가 색깔이 들어갔을때나 안들어갔을때나..그런 모습을 보면 재미있죠.
나만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변하는 모습을 잡지로도 남기는 자체도 즐겁습니다.
타투나 모델이나 다 추억이 될거 같습니다. 하하




Q.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나요? 앞으로도 계속 모델일을 하실건지..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힘들어도 모델로써 앞으로는 더 독보적인 저만의 색깔을 띈 모델?
개성있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어떠 한 장르를 얘기했을때 떠올릴수 있는 그런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살겁니다. 하하 비밀리에 진행중인 일은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하하


Q. 마지막으로 타투를 사랑하시는 분들과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타투를 싸다고 해서 아무곳에서나 하지마세요. 어차피 한번 남기는거고 한번 할 때 제대로 된 아티스트에게 마음 먹고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몸에 평생가는 것인데 시장에서 물건 사듯이 가격으로만 보지 말고 아티스트의 능력에 맞게끔 적당한 가격을 내고 멋진 타투를 새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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