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이 사랑한 타투 - Rihanna




뮤지션이 사랑한 타투

Rihanna





예술의 한 분야인 타투는 뮤지션과의 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노래나 연주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음악 그리고 피부에 새기는 그림이라는 타투를 통해 담아내는 것. 타투를 사랑한 뮤지션 리아나 입니다.









뮤지션이 사랑한 타투 '리아나'입니다.

1988년 2월 20일 세인트 마이클 출생의 가수, 디자이너, 배우입니다. 리한나는 가수로 그 유명세가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그녀는 패셔니스타 또는 패션디자이너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꾸준한 음악활동을 이어가며 그녀는 빌보드 1위를 비틀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한 가수이기도 합니다. 화려한 외모와 완벽한 그녀만의 스타일까지 갖추고 있는 리아나는 타투에 대한 사랑도 각별합니다.







리아나 발목에 새겨진 숫자타투는 그녀의 탄생년도 입니다 1988년에 태어난 그녀는 발목을 감싸는 모양으로 레터링타투를 새겼습니다. 









그녀는 손등부터 손목까지 이어지는 트라이벌타투를 가지고 있는데 이 타투는 2013년 10월에 받은 타투입니다. 인도 헤나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아 진행한 것이라 전했으며, 쇄골에 위치한 레터링타투는 그녀의 교훈이라고 합니다 '실패는 언제나 배움, 교훈을 얻는다'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하는데, 그녀 자신이 거울에 비춰 보면 그 방향이 맞다고 합니다. 









이집트 여신 'Isis' 에 속하는 이 문신은 그녀의 할머니에 대한 존경의 의미라고 전했습니다. 이시스 여신은 자애로운 어머니와 아내로 알려져 있습니다. 







권총 문신은 2009년 3월에 새겨졌습니다. 이 문신은 그녀의 친구 생일선물로 문신을 새겨주기로 했다가 함께 자신의 권총문신도 새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골반에 있는 레터링 타투는 산스크리트어 이며, 그 뜻은 '용서 정직 억압 및 통제'라고 합니다. 또한 이 타투는 철자가 잘못되어 번역했을 때 그 의미가 달라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담고 싶었던 그 의미에는 변화가 없겠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개성넘치는 그녀의 타투는 약간의 미스를 가지고 있어도 섹시한 분위기는 감춰지질 않습니다. 이 외에도 그녀는 더 많은 타투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 타투를 통해 자신의 신념이나 이야기를 담아내는 그녀, 소신 있는 당당함이 매력적입니다.


(이미지출처 instagram/badgalri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