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즈미를 사랑하는 타투아티스트 '호리쿠니'




이레즈미를 사랑하는 타투 아티스트

호리쿠니






인터뷰 내내 호리쿠니의 소탈한 웃음과 인간적인 모습에서 호리쿠니의 진정한 매력을 낄 수 있었다.

마음을 정화 하는 이레즈미, 이레즈미를 사랑하는 아티스트 HORIKUNE. 이레즈미의 전통을 이어가는 남자 아티스트 호리쿠니를 만나보았다.


Q. 처음으로 Tattoo of age라는 클럽 파티를 김태남님과 에르난님과 같이 주최를 하셨는데 주최하시게 된 동기나 목적은? 그리고 성공적이었나?

호리쿠니 - 우선 타투라는 장르를 대중화 시키고 관심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보통 대중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주최한 것이기 때문에 수입은 없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타투를 알렸다는 면에선 성공적 이었다고 말 할 수 있다.


Q. Tattoo of age 파티를 같이 주최하신 김태남, 에르난님과는 어떤 관계인가?

호리쿠니 - 친분은 예전부터 있었다. 셋이 같이 시술진행을 생각해 본적도 있었지만 개성이 전부 틀렸다. 김태남씨는 올드스쿨 에르난씨는 블랙&그레이 난 이레즈미. 하지만 클럽 파티 주최는 마음이 맞아서 진행을 했다.


Q. 현재 한국에서 유행하고 선호 하는 타투 스타일은 어떤 것인지?

호리쿠니 - 우선 나에게 작업을 원하는 사람 99%가 이레즈미를 받으며, 난 문신의 장르 이레즈미를 쭉 해왔기 때문에 지금 유행하는 스타일은 별로 신경을 안 쓰는 편이다.



Q. 타투는 언제 접했으며 타투아티스트가 된 계기는 무엇인가?

호리쿠니 - 난 15~16살 때 접했다. 좋고 나쁜 것을 떠나 불량한 사람들의 과시로 부터 시작했다. 그 후 점점 타투라는 것으로 빠져들었고 전문적으로 한지는 5년 정도 되었다. 계기라기 보다는 하고 싶었고 해왔기 때문에 타투이스트가 된 것이다.



Q. 타투아티스트로서의 삶은 만족하는가?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호리쿠니 - 만족한다. 재미있고 예술적인 모습이 너무 좋다. 나중에는 일본 필립류, 류가와 같이 나로 인한 패밀리 결성을 하고 싶다.


Q. 타투 합법화 또는 모든 분들께 타투아티스트로서 하고 싶은 말을 부탁드린다.

호리쿠니 - 우선 단점이 보인다. 무분별한 타투샵, 타투아티스트가 생길 것이다. 사람들의 피해도 적지 않을 것이다. 실력보다 광고 위주의 타투가 문제점이 될 것 같다. 하지만 합법화가 된다면 위생적으로 단체가 생겨 위행검사를 해 줄 것이며, 시술을 원하는 사람들 또한 걱정 없이 좋은 위생 상태에서 최고의 시술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Q. 마지막 MITZINE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호리쿠니 - 내가 원하던 목적을 띄고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꼭 타투를 하고 싶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에게 타투라는 문화를 알려준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